썸네일 신기한 누적합 이야기 (feat. 2022 kakao 파괴되지 않은 건물) 2022 kakao blind 누적합 문제의 신기했던 해결법 ❕ https://school.programmers.co.kr/learn/courses/30/lessons/92344 프로그래머스 코드 중심의 개발자 채용. 스택 기반의 포지션 매칭.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자 맞춤형 프로필을 등록하고, 나와 기술 궁합이 잘 맞는 기업들을 매칭 받으세요. programmers.co.kr 문제 6 – 파괴되지 않은 건물 (자세한 문제 설명은 위의 링크 참고) 이 문제는 정확성과 효율성 테스트가 각각 매겨지는 문제였다 문제를 읽다보면 가장 쉽고 빠르게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있는데, 1 ≤ board의 행의 길이 (= N) ≤ 1,000 1 ≤ board의 열의 길이 (= M) ≤ 1,000 1 ≤ board의 원소..
썸네일 내가 보려고 적는 알고리즘 총정리 - 1편 본 포스트는 JAVA 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😊 1. 다익스트라, 플로이드워셜 다익스트라, 플로이드 워셜 그 차이에 대하여 !! 우선 다익스트라는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가는 최단 거리를 구한다 ! 즉, 모든 지점을 확인하려면 지점마다 돌려서 확인을 해야된다 ! 정점의 수를 V, 간선의 수를 E 라 했을 때, 위의 경우 시간복잡도는 (우선순위 큐를 사용했다는 전제하에 ) O(VE logV) 가 될 것이다! 근데 만약, 간선이 굉장히 많은 경우라면 ..? E = V^2 이라면 ? O(V^3 logV) 가 된다 (비효율적..🤔) 이 때 플로이드 워셜은 모든 쌍에 대한 최단 거리를 구해준다 이 알고리즘은 매우 쉬운 3중 반복문인데 O(V^3)으로 비효율적으로 보일 수 있다..! 하지만! 앞서 언급한 다..